반응형
KT의 조산구 상무님이 발표하셨던 내용 이다.
첫단 추는 23세의 facebook의 CEO의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SMS기반 SNS인 twitter 및 애플 iphone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웹2.0의 주요한 동향/전망으로 다음의 11가지 키워드를 제안하였다.
1. Personalization
- 웹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미디어가 개인화 되고 개인의 영향력이 Me Portal, Identity, MEdia(Me as Media)와 같이 증대되고 있다. RSS의 발전으로 개인이 생성한 정보를 서비스에서 찾는 현상이 나타나며 정보의 홍수로 인하여 Widget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들만 맞추어서 볼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netvibes http://www.netvibes.com/ , 위자드닷컴 http://wzd.com ..) 개인의 관심사에만 집중하도록 해주는 WIdget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을 웹에서 나타내주는 Identity도 역시 중요하다. (Open ID, Cardspace ..)
2. Social Web
- Social Value가 중요한 이유는 "믿음" 때문 이라는 것. 즉 지인이나 가족에 의한 추천으로 인한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 서비스가 서비스 제공 업체 중심에서 개인 즉 사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하였고 이는 상기 1의 내용과 일맥 상통한다. Facebook에서의 성공 요소는 social graph, Open application, social ads network, beacon이며 beacon의 경우 개인 정보와 활동 이력을 모으는 역활을 하고 이를 가지고 Target 광고를 하게 된다. 뭐 다단계가 가능할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많은 시간들을 이런 social network site에서 보내고 있다(myspace.com이 number 1임) 결국 서비스 웹에서 people web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정보를 찾는 것의 진화
Browse(Yahoo) >>> Search(Google) >>> Share (facebook)
3. Mobile
- 휴대폰 관련하여 두가지 중요한 사건..1) 애플의 iPhone 발표, 2) 구글의 Android 발표..이는 모바일의 웹서비스화 및 보이스의 웹 서비스화를 가속 한다는 내용.
4. Local
- 웹2.0은 사람이고 삶이다..즉 가상 세계 이지만 실제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
5. OnLine video
- video는 엄청난 속도로 웹에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video search 등이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6. metaverse
- 4의 내용과 관계가 있음, 가상세계에서의 나 자신의 개인성과 인격을 나타내고 관계 맺고 평가는 등의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 참고사이트: www.startdoll.com )
7. Open platform & ecosystem
- 개방화와 이를 기반한 생태계의 형성은 웹2.0 서비스의 중요한 Feature이다. Facebook F8은 Factebook의 주 성공 요인중의 하나이다. OpenSocial은 열 곳에 산제된 SNS를 한데 묶어서 제공하자는 의미. OpenSocial graph는 Social Rank 즉 사람의 관계에 따라서 맺어지는 순위이다.
8. mashup and widget
- Widget은 개인화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며 웹API들을 가지고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보기 위하여 Remix 할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개인에게 Target된 광고를 보여줄수 있다는 잠재성을 가진다. 재미있는 것은 Widget 전용 H/W(Widget Station) 들도 있다는 것 (http://www.chumby.com/ 참고)
9. semantic web
- Semantic web은 지능화된 웹을 의미하며 단순 Data 중심의 웹이 아닌 Intelligent 중심의 웹을 위하여 meta data를 가지는 것으로 이 meta data를 가지고 Machine이 정보를 해석할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웹3.0 ?
[그림 삽입]
10. everything as a service(Xaas)
- 모든 것은 서비스..즉 연결된 생활 스타일에서의 모든 것은 웹 같이 On Demand 이 될거라는 것.
11. Attention Economy(광고 중심)
- 웹에서는 모든 서비스를 당신의 주의로 교환하는 것 이 주 BM임 즉 모든 서비스를 광고로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정보의 홍수와 광고의 홍수에서 어떻게 바쁜 구매자의 주의를 끄는 것이 중요함. 그리고 SNS를 통한 광고는 매우 중요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광고가 주의를 끄는 것에서 광고 자체가 컨텐츠로 되어 보여주는 것 즉 attention economy에서 attraction economy로 가는 것이 추세일 것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웹2.0을 이야기 하였다. 한국은 웹2.0이 아니라 웹 0.이라는 말씀. 즉 주요 포탈 이외에는 성공한 서비스가 없으며 주 포탈에 모두 흡수 되는 상황이라는 것. 미국의 경우 웹2.0은 각 계증간 선 순환되는 Ecosystem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시장을 서로 빼았는 개념이 아니라 정말 뭔가 큰 Boss가 시장을 크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즉 아래 그림처럼 supper bubble 하나가 전체 시장을 크게 만드는게 필요하다는 것
첫단 추는 23세의 facebook의 CEO의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SMS기반 SNS인 twitter 및 애플 iphone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웹2.0의 주요한 동향/전망으로 다음의 11가지 키워드를 제안하였다.
1. Personalization
- 웹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미디어가 개인화 되고 개인의 영향력이 Me Portal, Identity, MEdia(Me as Media)와 같이 증대되고 있다. RSS의 발전으로 개인이 생성한 정보를 서비스에서 찾는 현상이 나타나며 정보의 홍수로 인하여 Widget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들만 맞추어서 볼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netvibes http://www.netvibes.com/ , 위자드닷컴 http://wzd.com ..) 개인의 관심사에만 집중하도록 해주는 WIdget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을 웹에서 나타내주는 Identity도 역시 중요하다. (Open ID, Cardspace ..)
2. Social Web
- Social Value가 중요한 이유는 "믿음" 때문 이라는 것. 즉 지인이나 가족에 의한 추천으로 인한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 서비스가 서비스 제공 업체 중심에서 개인 즉 사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하였고 이는 상기 1의 내용과 일맥 상통한다. Facebook에서의 성공 요소는 social graph, Open application, social ads network, beacon이며 beacon의 경우 개인 정보와 활동 이력을 모으는 역활을 하고 이를 가지고 Target 광고를 하게 된다. 뭐 다단계가 가능할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많은 시간들을 이런 social network site에서 보내고 있다(myspace.com이 number 1임) 결국 서비스 웹에서 people web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정보를 찾는 것의 진화
Browse(Yahoo) >>> Search(Google) >>> Share (facebook)
3. Mobile
- 휴대폰 관련하여 두가지 중요한 사건..1) 애플의 iPhone 발표, 2) 구글의 Android 발표..이는 모바일의 웹서비스화 및 보이스의 웹 서비스화를 가속 한다는 내용.
4. Local
- 웹2.0은 사람이고 삶이다..즉 가상 세계 이지만 실제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
5. OnLine video
- video는 엄청난 속도로 웹에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video search 등이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6. metaverse
- 4의 내용과 관계가 있음, 가상세계에서의 나 자신의 개인성과 인격을 나타내고 관계 맺고 평가는 등의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 참고사이트: www.startdoll.com )
7. Open platform & ecosystem
- 개방화와 이를 기반한 생태계의 형성은 웹2.0 서비스의 중요한 Feature이다. Facebook F8은 Factebook의 주 성공 요인중의 하나이다. OpenSocial은 열 곳에 산제된 SNS를 한데 묶어서 제공하자는 의미. OpenSocial graph는 Social Rank 즉 사람의 관계에 따라서 맺어지는 순위이다.
8. mashup and widget
- Widget은 개인화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며 웹API들을 가지고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보기 위하여 Remix 할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개인에게 Target된 광고를 보여줄수 있다는 잠재성을 가진다. 재미있는 것은 Widget 전용 H/W(Widget Station) 들도 있다는 것 (http://www.chumby.com/ 참고)
9. semantic web
- Semantic web은 지능화된 웹을 의미하며 단순 Data 중심의 웹이 아닌 Intelligent 중심의 웹을 위하여 meta data를 가지는 것으로 이 meta data를 가지고 Machine이 정보를 해석할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웹3.0 ?
[그림 삽입]
10. everything as a service(Xaas)
- 모든 것은 서비스..즉 연결된 생활 스타일에서의 모든 것은 웹 같이 On Demand 이 될거라는 것.
11. Attention Economy(광고 중심)
- 웹에서는 모든 서비스를 당신의 주의로 교환하는 것 이 주 BM임 즉 모든 서비스를 광고로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정보의 홍수와 광고의 홍수에서 어떻게 바쁜 구매자의 주의를 끄는 것이 중요함. 그리고 SNS를 통한 광고는 매우 중요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광고가 주의를 끄는 것에서 광고 자체가 컨텐츠로 되어 보여주는 것 즉 attention economy에서 attraction economy로 가는 것이 추세일 것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웹2.0을 이야기 하였다. 한국은 웹2.0이 아니라 웹 0.이라는 말씀. 즉 주요 포탈 이외에는 성공한 서비스가 없으며 주 포탈에 모두 흡수 되는 상황이라는 것. 미국의 경우 웹2.0은 각 계증간 선 순환되는 Ecosystem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시장을 서로 빼았는 개념이 아니라 정말 뭔가 큰 Boss가 시장을 크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즉 아래 그림처럼 supper bubble 하나가 전체 시장을 크게 만드는게 필요하다는 것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