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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이루마
녹음 시점: 2011.01.15
녹음 악기: YDP-140 (http://alnova2.tistory.com/396)
넬라 판타지아는 남자의 자격의 합창곡으로 너무도 유명해진 곡이다.
1986년에 개봉한 영화 미션의 주제곡으로 가브리엘 신부가 밀림에서 원주민들 사이에서 오보에로 연주하던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은 이 장면에서 사용된 음악으로 이탈리아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Gabriel's Oboe'라고 한다.
이를 가사를 붙여 영국의 팝페라 가수 사라브라이트만이 가사를 붙여 노래하였고 이곡이 바로 그 유명한 'Nella Fantasia' 이다.
녹음 시점: 2011.01.15
녹음 악기: YDP-140 (http://alnova2.tistory.com/396)
넬라 판타지아는 남자의 자격의 합창곡으로 너무도 유명해진 곡이다.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은 이 장면에서 사용된 음악으로 이탈리아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Gabriel's Oboe'라고 한다.
이를 가사를 붙여 영국의 팝페라 가수 사라브라이트만이 가사를 붙여 노래하였고 이곡이 바로 그 유명한 'Nella Fantasia' 이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나는 환상 속에서 나는 바른 세상을 봅니다)
Lo Tutti vivono in pae e in onesta
(모두들 평화롭고 정직하게 사는 세상을)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 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깊은 곳까지 자비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 속에는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Che soffiasulle citta, come amico
(친구처럼 세상에 편안하게 부는 바람이)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에 떠다는 것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나는 환상 속에서 나는 바른 세상을 봅니다)
Lo Tutti vivono in pae e in onesta
(모두들 평화롭고 정직하게 사는 세상을)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 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깊은 곳까지 자비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 속에는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Che soffiasulle citta, come amico
(친구처럼 세상에 편안하게 부는 바람이)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에 떠다는 것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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