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1년에 구입하여 아직도 가지고 있는 디지탈 카메라이다. 200만 화소가 보급형의 주가 되었던 시절이였고 당시 Sony의 P1이 정말 멋져 보였던 때였다. 물론 경쟁 기종으로 캐논의 IXY Digital 200 같은 모델들이 었었다. 성능, 화질 등에 대하여 아무 생각 없이 Name value와 디자인을 보고(사실 P1을 사고 싶었으나 가난한 학생 시절이라서, 그리고 그 당시에는 소니가 유명한 카메라 제조 회사인줄 알았다.) 남대문 시장에서 구매하였다.
외관은 이렇다. 은색 바디에 뷰 파인더, 플래쉬 그리고 랜즈 캡.
뒷모습도 매우 심플하다.
렌즈는 소니 렌즈 광학 3배줌이다. LCD는 1.5인치..지금은 엄청 작아 보이는 LCD이다.
사양은 이렇다. 지금으로 보면 엄청 딸리는 사양이다. (dcinside에서 퍼옴)
2001년 4월즈음 부터 2003년 9월정도 사용하였다. 사실 사진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필카 대신 컴퓨터로 볼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했던 시절이였다.
지금 보면 색감도 좀 이상하고..노이즈도 많이 있다. 실내에서는 어둡게 나오고..야경은 흔들린게 대부분이고
뷰파인더를 보고 많이 짂었는데, 실제 사진이랑 안맞아서 나중에는 LCD만 보고 찍었던 기억이 난다. 뭐..그래도 그당시에는 나름 만족하면서 찍었었던 내 첫 디카였다.
외관은 이렇다. 은색 바디에 뷰 파인더, 플래쉬 그리고 랜즈 캡.
뒷모습도 매우 심플하다.
렌즈는 소니 렌즈 광학 3배줌이다. LCD는 1.5인치..지금은 엄청 작아 보이는 LCD이다.
사양은 이렇다. 지금으로 보면 엄청 딸리는 사양이다. (dcinside에서 퍼옴)
2001년 4월즈음 부터 2003년 9월정도 사용하였다. 사실 사진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필카 대신 컴퓨터로 볼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했던 시절이였다.
지금 보면 색감도 좀 이상하고..노이즈도 많이 있다. 실내에서는 어둡게 나오고..야경은 흔들린게 대부분이고
뷰파인더를 보고 많이 짂었는데, 실제 사진이랑 안맞아서 나중에는 LCD만 보고 찍었던 기억이 난다. 뭐..그래도 그당시에는 나름 만족하면서 찍었었던 내 첫 디카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