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15 [32]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2 지은이: 리처드 파인만 옮긴이: 김희봉 초판1쇄 발행: 2000.05.19 초판 30쇄 발행: 2009.04.13 읽은 시기: 2009.08.02 ~ 2009.08.08 1편에 이어서 리처드 파인만의 흥미 진진한 삶의 이야기이다. 2권에 걸친 삶에 모험에 대한 이야기는 자기를 속이지 않고 장점뿐만 아니라 악점까지 솔직하게 인정할수 있는 과학적 통합성을 이야기 하며 독자들에게 그런 과학적 통합성을 유지할 만큼 자유로운 곳에 있기를 바라고 그 자유를 누리기를 기원하면서 끝이 난다. 책에 소개된 피소드들은 평소에 특정한 결과를 얻도록 또는 그런 결과를 당여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에 대한 그 이면의 정수를 파악하고 탐구하고자 하는 삶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2009. 8. 8. [21] Your attention please 지은이: Brown, Paul B./Davis, Alison 출판사: Adams Media Corp 출간일: 2006.10 읽은 시기: 09.05.15 - 09.05.31 구매는 2008년 4월에 했으나 최근에 완독한 책이다. 특이하게 구어와 문학에서 쓰는 표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해석이 조금 여러운 부분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You're convinced you've slipped through a tear of the fabric of the universe where time stands still) 요지는 현대와 같이 많은 정보들와 광고들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누군가의 주의를 끄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누군가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Communication 을 할때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켜야 .. 2009. 5. 31. [20]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 옮긴이: 오정환 펴낸곳: 한길사 제1판 제 1쇄: 96.11.25 제2판 제 3쇄: 04.07.25 읽은 시기: 09.05.15 - 09.05.23 97년도쯤 대학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이다. 그 당시 시오노 나나미의 세상을 보는 뷰에 빠져서 그녀의 책들에게 푹 빠져 있었을때가 있었다. 그 당시 "우아한 냉혹" 이라는 말에 한참동안이나 빠져있었는데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시오노 나나미는 지식인들을 싫어했었다고 한다. 도덕이나 세상의 시선을 떠나 행동으로 살아가고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는 니체의 "초인" 같은 사람에 대한 열망이 그 관점에 나타나 있다. "그는 피로 손을 더럽힐 바에야 차라리 온몸을 피에 담가버리는 그런 사나이 였다." 2009. 5. 23. [19] 내적 불행 지은이: 마사 하이네만 피퍼, 윌리엄 J. 피퍼 옮긴이: 김미정 펴낸이: 신영일 읽은시기: 09.05.06 - 09.05.14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행하는 행동을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선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어렸을때 받은 부적절한 불행을 행복으로 인지하게 되는게 내적 불행이다. 인간은 선천저인 즐거움, 진정한 즐거움을 누리려는 동기와 오래전에 진정한 즐거움이라고 혼동했던 불행 즉 내적 불행을 쫓는 동기가 양립하며 행복한 순간에도 그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이 내적 불행이다. 이런 내적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파괴의 순간 내적 불행에 대해서 인지하고 진정한 행복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매우 신선한 관점의 책이다.. 2009. 5. 14. [18]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지은이: 이시형 펴낸곳: 중앙북스 초판1쇄: 2009.03.10 초판11쇄: 2009.04.20 읽은시기: 09.04.25 - 09.05.05 빨간색에 "독종"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는 책이다. 공부하는 삶이 아름답다? 나이가 들어도 끊임 없이 공부해야하고 또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정신의학자의 지식을 더하여 기술한 책이다. 고용은 점점더 불안해지고 이에 따라 미래도 불안해지는 현재의 삶에서 목표 의식을 가지고 공부하여 창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 2009. 5. 5. [16] 모든게 다 우울한 밤에 지은이: 나카무라 후미노리 옮긴이: 양윤옥 펴낸곳: 이룸 초판1쇄 인쇄: 2009.03.07 초판1쇄 발행: 2009.03.09 읽은 시기 : 09.04.19 - 09.04.24 누군가의 생명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뺏는데 참여해야 하는 교도관의 이야기. 사형을 앞둔 사형수의 마지막 편지에서 "어떤 인간이라도 예술을 접할 권리는 있다고 주임은 말했습니다. 예술 작품은 아무리 지독한 악인이라도 모든 인간에게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에서 삭막한 교도소에서 울러 펴졌던 모짜르트의 음악이 듣는 모든 이를 자유롭게 했던것 처럼 누군가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권리를 뺴았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소설의 결론은 ...책임도 지고, 내 주위에 .. 2009. 4.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