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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에 구매하여 2004년 8월까지 보유하였던 카메라 이다. 약 3500여장을 찍고 캐논 IXUS 500에 자리를 내준 나름 비운(?)의 카메라이다. 그리고 결국 또다른 누군가에게 팔려 갔다.
렌즈가 기본적으로 튀어 나와 있고 셔터 부분이 튀어 나와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는 불편하다. 나름 수동 모드도 있고 경통을 장착하면 고급 기종 같은 포스도 보이긴 하지만 느린 기록 속도와 빠른 베터리 소모 속도로 결국 IXUS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DCINSIDE에서 퍼옴)
사진은 나음 괜찮게 나왔던것 같다.
렌즈가 기본적으로 튀어 나와 있고 셔터 부분이 튀어 나와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는 불편하다. 나름 수동 모드도 있고 경통을 장착하면 고급 기종 같은 포스도 보이긴 하지만 느린 기록 속도와 빠른 베터리 소모 속도로 결국 IXUS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DCINSIDE에서 퍼옴)
사진은 나음 괜찮게 나왔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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