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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0 [건강]"좋은" 물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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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은 알칼리성의 혈액 완충제를 가지고 콜라나 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중화한다. 인체에는 지속적으로 에사트산, 젖산, 탄산, 요산, 지방산과 같은 소화 과정의 유기 부산물을 중화하는데 혈액 완충제를 사용하며 이 기능이 적절하게 동작하지 못하여 산성 노폐물 독소가 인체에 쌓이게 되면 심각한 건강상의 장애를 유발한다.
콜라같은 인산을 마시게 되면 인체는 칼슘을 이용해 인산을 보다 안정적인 고체 상태의 인산염으로 변화 시킨다. 이런 인산염은 석회질의 신장결석이나 칼슘 침전물로 바뀔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장 결석을 칼슘 과다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진짜 범인은 과도한 인산일 것이다.
그리고 콜라같은 청량음료는 뻐 손실의 위험을 초례한다. 오렌지 주스는 구연산이 함유되어 pH가 3.5로 강산성이지만 소화 과정에서 소멸되며 칼슘과 마그네슘도 함유하고 있어 이것들이 물과 상호 작용을 통해 알칼리 이온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 전반적으로 알칼리도가 증대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통한 몸의 알칼리도를 증대 시키는 방법은 1. 청량 음료의 섭취를 삼가하라. 이는 커피,콜라가 주범이다. 2. 알칼리 수를 마셔라
물의 하부 구조를 볼때 일반적인 수도물은 물이 12개로 이루어진 미세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반해 알칼리수는 집합체당 물 분자가 6개로 그 크기가 작다. 이로 인해 물의 투과성, 용해도, 흡수성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해독 효과가 증대 된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B나 비타민C등의 수용성 비타민을 포함해 영양소도 충분히 흡수된다. 매일 체중 1Kg 당 30cc의 물을 먹을 것을 권한다. 물론 청량음료는 포함되지 않으며 청량음료의 섭취시 더 많은 알칼리 수를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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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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