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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07/08/27)에 마키노차야라는 Seafood 부페에 갔었다.
[위치와 연락처]
들어가는 입구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계산대와 와인이 진열되어 있는 복도가 나온다.
[들어가는 입구]
내부는 약간 노란색 분위기가 나며 조명도 약간 어둡다
[내부1]
독특한 분위기의 좌석도 있다.
[내부2]
음식은 진열되어 있기도 하고 바로 요리해 주기도 한다.
[진열된 음식들]
[직접 구워주기도 한다.]
[초밥 진열대..]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먹을만 하다..초밥, 회들도 맛있고 스푸도 괜찮은편
[게맛살 스푸, 초밥 등등..]
샤브샤브도 정말 맛있다.
[산낙지, 샤브샤브 외]
켈리포니아 롤, 튀김, 물회도 괜찮음
[롤, 튀김, 물회..등등]
기본적으로 놓아져 있는 음식 외에도 일정 시간대에 나오는 음식(대게, 스테이크)들이 있는데 꼭 먹어봐야 한다.
[대게..등등]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다..ㅋㅋ
[후식..]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뭐..가격인 엄청 비싸지만..
들어가는 입구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계산대와 와인이 진열되어 있는 복도가 나온다.
내부는 약간 노란색 분위기가 나며 조명도 약간 어둡다
독특한 분위기의 좌석도 있다.
음식은 진열되어 있기도 하고 바로 요리해 주기도 한다.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먹을만 하다..초밥, 회들도 맛있고 스푸도 괜찮은편
샤브샤브도 정말 맛있다.
켈리포니아 롤, 튀김, 물회도 괜찮음
기본적으로 놓아져 있는 음식 외에도 일정 시간대에 나오는 음식(대게, 스테이크)들이 있는데 꼭 먹어봐야 한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다..ㅋㅋ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뭐..가격인 엄청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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