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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선물..

강남 교보에서 침만 질질 흘리다가..차마..사지는 못했는데..발렌타인데이에

책상 앞에 떡하니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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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광팬은 아니지만..그래도 어렸을때 스타워즈 4,5,6을 보면서 나름 우주와 모험에 대해서 꿈을 꾸기도 했기 때문에..소장하고 싶었던 책이다..

P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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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의 메인 Pop-Up..아마..스타워즈 5편이였던것 같다..설원에서 싸우는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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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루크가 살던 집..그리고 죽음의 별..마지막 스타워즈 6편의..숲에서의 추격신..

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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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페이지에 메인 Pop-Up인데..아마..스타워즈3의 자바가 사냥감을 주던 괴물이였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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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추바카..그리고 다스베이더의 어머니를 죽인..나쁜넘(?) 누군지 기억이..

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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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는 순간..아..어렸을때 보았던..다시 그 감동의 순간으로..밀레니엄 펠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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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Star Destroyer..X-Wing Fighter..Tie-Fighter..그리고 황제가 타고 다니던 우주선..

스타디스트로이어는 아마..우주선중에서 가장 멋진 넘인것 같다..깔끔한 모습과 웅장함..

다음편에....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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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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