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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에 있는 딸기 농장에 갔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탄천IC로 빠져 나오면 딸기 삼촌으로 안내하는 광고 현수막들이 걸려 있다. 찾기 쉬운 편이다.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길가에 차를 주차할 필요가 없다. 하우스에 들어가면 딸기를 직접 따서 시식이 가능하고 왼쪽 체험장에서는 딸기잼/화분/비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닐 하우스 내부는 다음과 같다
비닐 하우스에 들어가면 후덥지근 해진다. 딸기를 먹으면서 죽 끝까지 왔다가 다시 입구로 오면서 딸기를 따먹었다.
딸기와 딸기꽃 사진이다.
아직까지 빨같게 익은 딸기는 많은 편이다. 딸기꽃이 하얗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하우스에서 딸기로 배를 채우고(?) 잼을 만들기 위해서 체험실로 들어갔다. 딸기를 받아서 씻고
딸기를 손으로 으깨고
가열하면서 주걱으로..슥슥 저으면서 설탕을 넣으면 된다. 만드는 것은 무료이지만 만들은 잼을 가지고 오려면 약간 지불해야 한다.
약 2시간 정도로 아이들과 함께 딸기 하우스를 체험해보고 잼도 만들어 볼수 있다. 아이들은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서울에서 오기는 거리가 좀 되는듯..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길가에 차를 주차할 필요가 없다. 하우스에 들어가면 딸기를 직접 따서 시식이 가능하고 왼쪽 체험장에서는 딸기잼/화분/비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닐 하우스 내부는 다음과 같다
비닐 하우스에 들어가면 후덥지근 해진다. 딸기를 먹으면서 죽 끝까지 왔다가 다시 입구로 오면서 딸기를 따먹었다.
딸기와 딸기꽃 사진이다.
아직까지 빨같게 익은 딸기는 많은 편이다. 딸기꽃이 하얗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하우스에서 딸기로 배를 채우고(?) 잼을 만들기 위해서 체험실로 들어갔다. 딸기를 받아서 씻고
딸기를 손으로 으깨고
가열하면서 주걱으로..슥슥 저으면서 설탕을 넣으면 된다. 만드는 것은 무료이지만 만들은 잼을 가지고 오려면 약간 지불해야 한다.
약 2시간 정도로 아이들과 함께 딸기 하우스를 체험해보고 잼도 만들어 볼수 있다. 아이들은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서울에서 오기는 거리가 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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