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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에 구입하였고 현재 메인으로 쓰는 디카이다.
나름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카메라로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광각 단렌즈와 줌렌즈의 듀얼 렌즈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 이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dcinside 발췌)
상단에는 23mm 초광각 화각을 제공하는 단렌즈와 하단은 39 ~ 117mm에 해당하는 광학 3배 이너 줌 렌즈 이다. 렌즈는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 C-바리오곤 렌즈로 F2.8에서 F4.4까지 개방이 가능하다.
나는 3번째 주인이 되었다. 3천여장의 카운트가 되어있는 사진기를 이제 9700 여장으로 6000 여장을 찍어서 내 손때도 많이 뭍었으리라. 인쇄된 글자들은 위 사진처럼 다 지워져 버린 상태이다.
광각으로 찍으면 매우 시야가 넓어진다.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
물론 외곡이 발생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묘미이다.
접사도 잘 되는 편이다..현재도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찍는 편리한 똑딱이다. 소장할까 생각중..^^
나름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카메라로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광각으로 찍으면 매우 시야가 넓어진다.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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