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가

오늘 점심에 포이동에 디오라마라는 중식집에서 회식을 했었다.
들어가는 입구이다..3층으로 되어 있으며..2층에는 시계 및 기차 모형이..3층에는 피규어가 있다고 한다.
1층에는 시계가 전시 되어 있다..
2층으로 가는 계단 양 옆에는 기차가 전시되어 있다.
기차 모형은 꽤 디테일하게 되어 있는 편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였고..특이한 것은 위에 프로젝터가 달려 있었고 앞에는 스크린이 있었다는것..돌잔치 용인가??
스크린이 보이십니까?
점심 코스는 부가세 포함 19800원
기본 세팅에..처음에는 개맛살 스푸가 나온다.
다음에는 양장피(맞나?) 와 탕수육이 나온다
다음은 고추 잡채와 꽃빵이 나오고..식사로 기스면 또는 짜장면을 선택 가능하다.
후식은 아이스 크림..

3층은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가보지는 못했다..

깔끔하니..맛도 괜찮은 편이고 장식들이 특이하긴 하지만..가격이 좀 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