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란 이름의..
맑음과 따뜻함의 어느 순간
alias
2018. 6. 3. 23:03
반응형
문득, 창문에 들어오는 빛이 날 부르던 순간이었다.
허겁지겁 카메라를 들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셔터를 누른다.
이런건 "순간"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