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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2010년 07년 30일 출간.
우리는 어느 떄에 스스로를 파괴하고 싶어할 것인가.
어느날 끊없이 펼쳐지는 시간들에 현기증이 날때 아닐까?
"멀리 왔는데도 아무것도 변한 게 없지 않느냐고. 또한 휴식을 원하지 않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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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2010년 07년 30일 출간.
우리는 어느 떄에 스스로를 파괴하고 싶어할 것인가.
어느날 끊없이 펼쳐지는 시간들에 현기증이 날때 아닐까?
"멀리 왔는데도 아무것도 변한 게 없지 않느냐고. 또한 휴식을 원하지 않느냐고."